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요즘들어 연말 모임도 많아지고 한 해 동안 감사했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할 일도 많아지는데요!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이 된다면 정성이 가득 담긴 달콤한 수제디저트를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고민이 많으실 여러분들을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디저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전북대 근처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친 하루 끝에 당도한, dessert bar '당도'
일과 과제에 치여 지쳤을 때의 당 충전만큼 활력이 되어주는 게 있을까요?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곳은 전북대 병원 인근에 위치한 당 충전하기 좋은 디저트 카페 '당도'입니다.
카페 들어가기 전부터 달콤한 빵 굽는 냄새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진열대에 있는 다양한 디저트가 눈길을 끄는데요. 작지만 테이블도 여러 개 준비되어 있어 맛있는 음료와 함께 디저트를 즐기고 갈 수도 있습니다.
당도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아마 전주 시내에 있는 카페 중 가장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선보이는 곳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카롱, 다쿠아즈, 휘낭시에, 파운드, 브라우니, 플레인 스콘부터 매달 메뉴가 바뀌는 테이블 디저트까지! 종류가 다양하지만 모든 메뉴에 정성을 들여 디저트를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만든다고 하네요.
‘믿고 먹을 수 있는 재료만 사용하겠다!’ 라는 사장님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재료는 사장님이 하나하나 살펴보고 고르신다고 합니다. 마트나 시장을 통하지 않고 사장님이 직접 우리 농가들과 교류를 해서 신선하고 맛좋은 재료를 구해오신다고 하는데요. 고흥 유자로 직접 만든 수제청을 이용한 유자에이드와 유자차, 고창 딸기를 이용한 딸기 타르트와 딸기프리지에, 국내산 흑임자, 쑥을 이용해 만든 흑임자 마들렌과 쑥 파운드 등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디저트 메뉴가 인기가 있지만 그중 선물용으로는 마카롱과 다쿠아즈가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다쿠아즈 4개 세트는 12,000원에, 다쿠아즈 2개와 마카롱 4개 세트는 13,000원에 예쁜 투명 상자에 담겨 판매되고 있습니다! 만약 구성을 바꿔서 상자 포장을 하고 싶다면 사전에 가게로 문의를 해야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달콤한 디저트 냄새를 이기지 못하고 테이블 디저트인 딸기 타르트와 쑥 파운드 케이크를 주문해 매장에서 먹어보았습니다! 쑥 파운드 케이크는 부드럽고 촉촉해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쑥 향이 진하게 풍겨오고 단 맛이 적당했습니다. 이 달의 테이블 메뉴인 딸기 타르트도 먹어보았는데요! 모양이 너무 예뻐 먹기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위에 잔뜩 올려진 딸기의 신선함이 눈으로도 느껴졌는데요. 타르트 속에도 딸기잼이 듬뿍 들어가 있어 딸기 본연의 맛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디저트는 파티셰가 직접 개발한 메뉴로 매달 종류가 바뀐다고 하는데요! 그 달에 개발된 메뉴는 그 달에만 판매하기 때문에 매달 방문해 다양한 종류의 테이블 디저트를 맛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제철 농산물과 믿을 수 있는 재료에 정성을 담아 만들어진 당도 디저트로 연말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달콤함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달콤함'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달콤한 초콜릿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두 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전북사대부고 인근에 위치한 수제 초콜릿이 유명한 '달콤함을 담다'입니다.
'달콤함을 담다'는 젊은 사장님이 창업해 만든 수제 초콜릿 카페인데요. 기존의 수제 초콜릿은 가격대가 있어서 젊은 학생들이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죠. 달콤함을 담다 사장님은 좋은 재료를 사용하지만 학생들이 좋아할 패키지와 초콜렛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수제 초콜릿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사장님의 이런 마음을 담아 합성첨가물 보존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등 고급 초콜렛 커버처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장님에게 인기 상품 추천을 부탁드렸는데요!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레터링 초콜릿바과 최근에 출시한 초콜릿 볼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동글동글하고 한입에 먹기 좋은 초콜릿 볼을 다양한 맛을 개발해 메인 메뉴로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예쁜 유리병에 담아 판매하기 때문에 선물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레터링 초콜릿바는 맛이 열두 종류나 되는데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밀크 크런치와 화이트쿠키, 리얼 스트로우베리부터 어르신들이 좋아할 쑥, 흑임자, 인절미 맛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소량씩 수제 초콜릿을 만들기 때문에 원하는 맛이 품절일 수도 있다고 하니 꼭 원하는 맛이 있다면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레터링 초콜릿바의 진정한 매력은 원하는 문구를 담을 수 있다는 점 같은데요! 마음이 담긴 문구와 함께 맛있는 수제 초콜릿을 선물한다면 누구나 감동하지 않을까요? 다섯 개 미만의 소량 주문은 즉석에서 주문할 수 있지만 주문량이 많을 시에는 미리 예약이 필요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소하지만 개성있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연말 선물을 찾고 있다면! 달콤함을 담다를 강력 추천합니다~
4. 야한거 계속 밝히는 남자 관계를 계속 요구하는 남자는 여친을 쉽게 생각하거나 사적인 욕구 충족을 위해 만나고 있다는겁니다. 여친을 아껴줄수있는 남자를 만나세요. 5. 여자 패는 남자 이런 남자는 가차없이 차버려야합니다. 데이트폭력의 원인이죠 6. 아무 여자한테나 친절한 남자 성격이 좋아서 친절할순 있지만 여친이 보는 입장에선 상당히 기분 나쁠수있습니다. 이성에게 과한 친절은 솔로때만 하시길… 7. 데이트 펑크내고 피씨방가는 남자 여친보다 게임이 중요한 사람이므로 거의 게임중독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8. 시도 때도 없이 거짓말하는 남자 귀여운 허세보다는 진심으로 허세부리는 남자들의 특징입니다. 계획없는 일을 거짓으로 과장해서 자신이 뭐라도 된듯 포장하려합니다. 바람둥이의 대표적인 습성이죠 9. 약속 안지키는 남자 커플들이 가장 많이 싸우는 원인 내가 미안해 다음부턴 잘 할게 라고 말했지만 또 그러는 남자들.. 그 외 다양한 약속들 많죠? 10. 전여친이랑 연락하는 남자 이거 진짜 개빡치는 건데… 전여친이랑 연락하는 남자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연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전여친한테 돌아갈 확률 50% 조심하세요. 11. 욕을 밥먹듯이 쓰는 남자 허세작렬 걍 병x같음.. 정내미가 확떨어짐.. 12. 연락 잘 안되는 남자 연락 못할 것 같으면 미리 말을 해주던지… 칼답=사랑 솔직히 맞는말이다. 13. 분노조절장애 있는 남자 개빡돌면 사랑하는 애인도 때리는 아주 위험한 남자 이 사람들 특징보면 항상 손에 붕대를 감고다님 (화나면 벽을때림) 병x 반대로 이런 여자도 만나면안됨~
지난 12월 20일 오후 1시 40분 중화산동 화산체육관 옆, 전주의 열두 번째 시립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 이름은 '꽃심'. 수많은 영감과 설계 변경을 거쳐 탄생했다는 이 도서관은 30년 만의 시 대표도서관 이전이라는 의미에 맞게 이름도 세 차례의 공모 후 전주의 대표성을 살려 지어졌다고 합니다.
시는 이날 도서관 로비에서 개최된 개관식을 통해 꽃심도서관이 모든 시민들을 위한 ‘야호 책 놀이터’임을 알렸습니다. 또한 전북 최초 개방형 창의 도서관 즉, 학습실(칸막이 책상) 없는 도서관으로 조성되었는데요. 모든 시민들에게 ‘행복한 책 놀이터‘가 되는 도서관 그리고, 전국 최초 트윈세대 전용 공간(우주로1216)을 만들어 청소년 특화 도서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주민들과 도서관 건립 관계자를 포함하여 약 200여 명이 참석, 로비를 가득 채운 가운데 진행된 공식행사에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축하공연으로 난타공연(중화산2동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수어공연(완산청소년문화의집)이 무대에 오르면서 시작을 알렸습니다.
난타공연
수어 공연
개관식 무대
이후 0도서관이 건립되기까지의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로 이어졌습니다. 이어 ‘우주로1216’ 운영위원(초등 5학년~중학생, 12세~16세) 20명에게 위촉장 수여, 전주시립도서관 카페 ‘I got everything‘개소식도 함께 있었습니다. 끝으로 시립국악단의 공연, 개관 테이프 커팅과 드론의 개막 퍼포먼스 그리고 시설 관람과 다과회로 개관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공식행사가 열리는 동안 부대행사로 페이스페인팅과 트윈세대 컬렉션, 동화 인형극 등도 진행되었습니다.
도서관은 3397m² 부지에 연면적 4042m²크기로 지하 1층(보존서고) 지상 4층 규모의 건물로 지어졌는데요. 지금부터 각 층을 살펴보겠습니다.
1층 어린이자료실
1층 로비
1층에는 안내데스크, 어린이자료실(영•유아자료실과 수유실 포함) 그리고 카페(I got everything 48호점)가 있습니다. 주 출입구로 들어서면 보이는 안내데스크의 오른쪽에 기둥서가가 있는데요. 여기는 전주시민들이 관심사와 책에 대한 소개를 직접 적어 채우는 공간(시민컬렉션)으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1층 카페 I got everyhing
가로막는 문 없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통로를 따라 어린이 자료실에 들어서게 됩니다. 여기엔 중앙에 배치된 다양한 모양의 소파와 스툴, 그리고 의자와 탁자뿐만이 아니라 벽면 책꽂이 사이에도, 창가에도 숨은 공간처럼 앉을 곳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쪽을 보니... ‘도서관‘이라는 단어를 여러 나라 언어로 소개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야기방이라고 이름 지어진 영•유아실 안에는 수유실도 함께 있습니다. 여기서 그림책도 읽고 공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린이자료실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도서, 잡지 등 서적뿐만이 아니라 보드게임, 한글 블록판, 퍼즐 등 놀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야호 책 놀이터’로 만들어졌답니다.
2층 종합자료실
1층 안내데스크 왼쪽, 탁 트인 공간에 큼직한 소파를 품은 계단과 ‘시민의 서랑(書浪)’이란 이름의 높다란 책꽂이가 벽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시민의 서랑’은 시민들이 기증한 책이랍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역시 따로 출입문 없이 자연스럽게 2층 종합자료실로 이어지는데요. 이곳에는 전체적으로 카페 분위기의 좌석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책의 숲을 연상시키는 서가들이 보입니다. ‘숲길 같은 느낌에 공간마다 다른 가구와 조명들로 편안하고 기분 좋아지는 곳이 되길 바라면서 꾸몄다’고 하네요.
이곳 종합자료실에는 일반자료와 디지털자료 그리고 정기간행물, 신문 등이 있으며 PC 이용과 자료 복사도 가능합니다.
3층 우주로1216 / 강의실
‘우주로1216‘은 트윈세대(12세~16세) 전용공간입니다. 트윈세대(Tween世代)란 ’10대(teenager)‘와 ’사이(between)‘를 결합한 단어로 어린이도 청소년도 아닌 그 사이에 낀 세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래서 12세~16세(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이외의 학년과 어른들은 출입할 수 없답니다. (개관식 날, 오로지 단 한 번, 모두에게 개방된 셈이죠^^).
760m² 규모로 운영되는 전국 도서관 최초의 트윈세대 공간 ’우주로1216‘. 그 이름도 아이들이 직접 지었는데 ’우리가 주인이 되는 공간‘ ’우리만의 행성, 새주소‘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트윈세대 누구나 이곳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드나들며 본인의 취향에 맞는 ‘책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며, 집이나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을 혼자 또는 또래와 함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만의 용어가 있는데요, 아이들은 ‘우주인’으로 불리고 여기 근무하는 직원들은 ‘지구인’이랍니다. ‘지구인’의 뜻은 ‘지켜봐주고 원하는 것을 구해주는 사람’이라는군요(^^).
우주로1216은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소통•발산•창작•사색이라는 4개의 핵심 경험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였다고 하는데요, 그 이름은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톡톡존(이야기를 톡톡 나누는)-소통
3층 문을 열면 바로 마주하는 곳으로, 트윈세대가 직접 만든 작품 전시와 그들의 이야기를 다른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쿵쿵존(함께 관람하고 감상하며 쿵쿵 즐기는)-발산
공연을 하거나 서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무대가 있어서 관심 있는 콘텐츠를 함께 감상하고 에너지를 발산하는 공간입니다.
슥슥존(무엇이든 슥슥 만드는)-창작
악기연주와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스튜디오(슥튜디오)와 직접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작업대, 재료들이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장비로는, 카메라와 외장마이크, 카메라 용 삼각대와 슬림 라이트, 블루투스 스피커, 웹캠, 액션캠, 핀마이크, 무선 마이크, USB 스탠드마이크, 스마트폰용 짐벌 등이 소개되어 있으며, 스튜디오 안에는 기타와 전자오르간이 함께 있습니다. 하얀 작업대와 천정에 설치된 노란 전기선, 그 옆에 가지런히 정리된 다양한 재료들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곰곰존(나만의 시간을 곰곰이 만끽하는)-사색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공간( 곰넷, 곰방, 곰실, 창가 공간)이 있어 독서, 휴식 등 개인적 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혼자만의 사색을 좋아하고 친구네 집같이 편안한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곳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곰실(그물 밑 공간)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그 외 휴식공간으로 냠냠존이 별도 마련되어 있어 음식을 먹거나 요리도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강의실도 있고요. 물론 우주로1216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이용 시간은 도서관 이용 시간과 동일합니다. 우주로1216의 책은 공간 내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빌려보고 싶은 책은 1층과 2층 자료실에서 대출할 수 있습니다.
전주에코시티맛집 두거리우신탕에 주차장이 준비가되어있는대 달봉이가 방문한 시간은 회사끝나고 6시30분쯤이였는대.. 이미 주차장은 만차네요.
얼마나 인기가있는지 퇴근시간도 얼마나안됬는대 벌써 모두 꽉차있더라구요.
항상 두거리 우신탕 송천점을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개업이래 2016.6.25 부터 지금까지 연중무휴로 영업을 해왔으나 영업여건의 급속한 변화와 노동시간의 탄력적인 운영 및 최상의 음식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불가피하게 매주 일요일 휴무를 시행함을 알려드립니다.
2019년 6월 30일부터 매주 일요일은 휴무라고합니다.
영업시간은 10:00~21:40분 주문마감시간은 21시라고합니다.
최고의 맛을 위해 당일 조리한 음식만 판매합니다.
재료소진시 조기마감될수있다고합니다.
그리고 전주에코시티맛집 두거리우신탕으 2003년 경기도 안산에서 시작했다고하네요. 달봉이는 전주살면서 잘모르고있었는대 이렇게 오래된 숨은맛집이 있었다는건 처음알았네요.
내부는 입식과 좌식으로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주차장이 꽉찬만큼 역시 대부분 테이블은 모두 차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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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우신찜, 특전골,우신전골,우신탕,갈비탕으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달봉이는 우신찜을 먹다가 특전골을 먹을까 고민을하다가 특전골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테이블에 물병은 두개가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하나는 따뜻한물 하나는 차가운물이였는대 먹고싶은물을 골라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문후에 바로 준비되는 밑반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