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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주블로그 전주달봉이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침체로 침체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전주시에서는 전주시에 위치한 20개의 공영주차장및 부설 주차장을 무료료 개방 한다고합니다 .


전주시는 공영 및 부설주차장을 무료료 개방하며 또한 민간주차장에 대해서도 주차요금감면에 독려할 계획이라고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소비가 위축되어 전체적인 경기가 우려되어 전주시에서 진행하는 좋은 계획인거같습니다.


전주시에 있는 공영 주차장 및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은 코로나 19 사태가 마무리될때까지 전주시내 18개 공영주차장(총 2583면)을 최대 1시간까지 한옥마을 노상주차장(135면) 및 동물원 부설주차장 (총 975면)을 24시간 무료로 개방한다고합니다.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

한옥마을에 위치한 한옥마을 제1.2 노상주차장

동물원에 위치한 동물원주차장

전주 객사 오거리에 위치한 오거리주차장

덕진광장에 위치한 덕진광장주차장

건산천 제1 2 주차장

삼천2동 주차장

중화산2동 주차장

서신동 주차장

노송천 주차장

신시가지 도청공영주차장

신시가지 시티병원공영주차장

신시가지 농협공영주차장

신시가지 KB공영주차장

신시가지 홍산공영주차장

신시가지 비보이주차장

등으로 무료 개방예정입니다.


특히 동물원 주차장같은경우는 이미 동물원 휴장으로 인해 전면개방인 상태라고합니다.

한옥마을 노상주차장은 코로나 19로 여행객이 급겹히 줄어들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4시간 전면 주차장을 개방한다고합니다 .

또한 시는 민간 주차장에 대해서도 자율적인 요금감면을 독려해 지역산권이활성화될수 있도록 유도해나갈계획이라고합니다.


이에 앞서 전주시는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건물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전국 최초로 전개를했고 시청과 구청 유관기관의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하는 한편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사주기 운동도 전개했다고합니다. 또한 경기전 관람료를 코로나 19 상황종료시까지 50%할인하는 등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위한 노력을 펼치고있다고합니다.


코로나 19 빠른시일내에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전주시에서 공영주차장에 관해서 무료로 개방을 하고있다고하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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